기억나세요?

스크롤을 내려주세요

긴장과 설렘을 갖고 참여했던
첫 세션

걱정과 기대를 갖고 올려보았던
첫 시나리오

TRPG의 세상으로
첫 모험을 떠난 날처럼

내 시나리오가 누군가의
추억과 이야기가 된 그날처럼

폴티도 세상에
첫 발을 내딛어 봅니다.

아마 완벽하지는 못할 것입니다.

많이 미숙하고 부족할지도 모릅니다.

하지만, 당신의 첫 걸음마가 있었기에
지금이 있는 것처럼

폴티도 첫 걸음을
떼어 봅니다.

폴티도 여러분들의 TRPG 생활에
큰 응원을 보내겠습니다!

많은 응원 부탁드려요!